Spending a lot of time over the last year in Asia has had fairly detrimental effects on my ability to speak proper English. In Japan, I found myself speaking Japangrish, to make myself more easily understood, and in China, well, I just didn't speak much English at all. It's gotten so bad that my mom has started making fun of me for it. Case in point: In an email thread with my family, I referred to the "laundry machines" at the office. My mom's reply: "Here in the 'new world' we call them washing machines :)" I love my mom for being cool enough to make fun of me.
이 포스트는 내 처음 한국어로 블로그 포스트인데, 한국어에 대하니까 잘 어울린다. =) 자, 시작합시다! 왜 외국사람에게 한국어를 배우기가 어렵다? 난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 사람이라서 이 문제에 대해 많이 생각하고 있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는데 오늘 몇 이유만 논할 것이다. 1. 분명히 한국어 문법은 영어에 비해 너무 많이 다른다. 영어는 “오른쪽으로 분지(分枝)의 언어"라고 하는데 한국어는 “왼쪽으로 분지의 언어"이다. 뜻이 무엇이나요? 예를 보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간단한 문장만 말하면 (외국어를 말하는 남들은 간단한 문장의 수준을 지낼 수가 약간 드물다), 간단한 걸 기억해야 돼: 영어는 “SVO”인데 한국어는 “SOV”이다. “I’m going to school”라고 한국어로는 “저는 학교에 가요"라고 말한다. 영어로 똑바로 번역하면 “I’m school to go”이다. 두 언어 다르는 게 목적어와 동사의 곳을 교환해야 한다. 별로 어렵지 않다. 하지만, 조금 더 어렵게 만들자. “I went to the restaurant that we ate at last week.” 한국어로는 “전 우리 지난 주에 갔던 식당에 또 갔어요"라고 말한다. 영어로 똑바로 번역하면 “I we last week went to restaurant to again went”말이다. 한국어가 왼쪽으로 분지 언어라서 문장 중에 왼쪽으로 확대한다! 이렇게 좀 더 쉽게 볼 수 있다: “전 (우리 지난 주에 갔던 식당)에 또 갔어요”. 주제가 “전"이고 동사가 “갔다"이고 목적어가 “우리 지난 주에 갔던 식당"이다. 영어 문장은 오른쪽으로 확대한다: I (S) went (V) to (the restaurant (that we went to (last week))) (O). 그래서 두 숙어 문장 만들고 싶으면 생각속에서도 순서를 변해야 된다. 2. 첫 째 점이니까 다른 사람을 자기 말을 아라들게 하고 싶으면, 충분히...
Try surviving in Korea for over two years, you're English is great, I'm quite jeruse, what is a washing mac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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