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영어가 모국어인 사람들은 왜 한국어를 배우기가 어려운 이유

이 포스트는 내 처음 한국어로 블로그 포스트인데, 한국어에 대하니까 잘 어울린다. =) 자, 시작합시다! 왜 외국사람에게 한국어를 배우기가 어렵다? 난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 사람이라서 이 문제에 대해 많이 생각하고 있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는데 오늘 몇 이유만 논할 것이다.

1. 분명히 한국어 문법은 영어에 비해 너무 많이 다른다. 영어는 “오른쪽으로 분지(分枝)의 언어"라고 하는데 한국어는 “왼쪽으로 분지의 언어"이다. 뜻이 무엇이나요? 예를 보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간단한 문장만 말하면 (외국어를 말하는 남들은 간단한 문장의 수준을 지낼 수가 약간 드물다), 간단한 걸 기억해야 돼: 영어는 “SVO”인데 한국어는 “SOV”이다. “I’m going to school”라고 한국어로는 “저는 학교에 가요"라고 말한다. 영어로 똑바로 번역하면 “I’m school to go”이다. 두 언어 다르는 게 목적어와 동사의 곳을 교환해야 한다. 별로 어렵지 않다. 하지만, 조금 더 어렵게 만들자. “I went to the restaurant that we ate at last week.” 한국어로는 “전 우리 지난 주에 갔던 식당에 또 갔어요"라고 말한다. 영어로 똑바로 번역하면 “I we last week went to restaurant to again went”말이다. 한국어가 왼쪽으로 분지 언어라서 문장 중에 왼쪽으로 확대한다! 이렇게 좀 더 쉽게 볼 수 있다: “전 (우리 지난 주에 갔던 식당)에 또 갔어요”. 주제가 “전"이고 동사가 “갔다"이고 목적어가 “우리 지난 주에 갔던 식당"이다. 영어 문장은 오른쪽으로 확대한다: I (S) went (V) to (the restaurant (that we went to (last week))) (O). 그래서 두 숙어 문장 만들고 싶으면 생각속에서도 순서를 변해야 된다.

2. 첫 째 점이니까 다른 사람을 자기 말을 아라들게 하고 싶으면, 충분히 빨리 말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다른 사람은 드는 숙어들을 연결 할 수 없다. 근데 외국어를 공부할 때 빨리 말하는 게 진짜 어렵구나! 영어하고 다른 오른쪽으로 분지 언어들은 조금 더 쉬운 편인 것 같다 - “I went to … the restaurant … that we went to … last week”. 멈춰지기가 있는데도 이해할 수 있는 것 같다. 그리고, 한국어는 비교적 빨리 말하는 언어이다, 왜나면 정보 이론 관점에서 보면, 한국어의 정보 밀도가 진짜 작다. 그래서, 보통 말하는 속도가 시작하는 학생들은 불편하게 빠르다.
설상가상으로, 빠른 말하는 속도니까 한국사람들은 자주 단어와 발음 소리를 빠뜨린다. 분명히 중요한 소리를 빠뜨리면, 학생들은 듣기가 더 어렵다.


3. 오늘 마지막 이유가 언어에 대하지 않은데, 문화이다. 한국사람들은 외국사람들이 한국어를 잘 말하는 가능성을 그냥 상상할 수 없다. 외국 뇌 그냥 우수한 한국어를 배울 수 없다. 그렇게 생각해서 외국사람이 한국어를 말하면, 예상은 정말로 낮다. "안녕하세요"라고 말할 수 있으면, 전재라고 부른다. 제대로 음식을 주문하면, 10년 한국에서 살아 있었다고 물어볼 것이다. 이 낮은 예상의 결과로, 한국어 오류하면, 한국사람한테서 제대로 된 설명을 받기가 참 고통스러운 난제군요! 예를 들면, 한국 친구가 나한테 영어로 "넌 잘 지내냐고 했어"라고 어떻게 말한다고 물어봤다. 난 "She asked how you're doing"라고 대답했다. 그 다음에 내가 서로 물어봤다 (한국어로 어떻게 말하는 거야). 친구가 "잘 지내"라고 말했다. 아니다! 완전히 다르잖아! 불행하게도, 이런 일은 흔치 않은 일아닌다. 반면에, 이 언어를 배우고 싶으면 더 재미있는 도전이군요!


어유! 오늘 여기까지. 다음에 다른 한국어의 복잡한 내용들을 탐구할 것이다!

Comments

Popular posts from this blog

10 other things South Korea does better than anywhere else

Recently this article about 10 things that South Korea does better than anywhere else  has been making the rounds on social media, but when I first read it, I couldn't tell if it was sincere or satire. A few of the items on the list are not very positive, such as "overworking" and "using credit cards". So, I thought I would try to put together a better list. Here are 10 other things South Korea does better than anywhere else: 1) Small side dishes, a.k.a. " banchan " (반찬) Banchan are by far my favorite aspect of Korean cuisine. Rather than the "appetizer and main dish" approach of the West, a Korean meal is essentially built around small dishes. Even a 5,000 won (about $5 USD) meal at a mall food court will come with two to four banchan in addition to the "main", and often people will actually choose restaurants based  on the banchan (e.g., seolleongtang , or beef bone broth soup, places tend to have the tastiest kimchi). Ther...

"Gangnam Style" English Translation

I finally got around to looking up the lyrics to Psy's "Gangnam Style" last night. I couldn't find any English translations that I liked, so I decided to make my own. Disclaimer: I don't speak Korean. It's not my first language. It's not even my second or third language. But I did used to live in Gangnam, and the Internets abound with dictionaries, so I decided to give it a go. Incidentally, this is also my first foray into Korean-English translation. The translators out there will know - translation is as much art as science. If you translate directly, you end up with overly awkward constructions. But if you vary too much from the direct translation, you risk losing the original intent. So, in some places below, I've taken some poetic license to make the translation sound better. For example, "놀 땐 노는 여자" literally means "a girl who plays when it's time to play", but I changed it to "a girl who knows how to get down"...